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야 플라티에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제로의 궤적]] ==== ||[[파일:attachment/ao_Ilya_Platiere2.png|width=300px]] ||[[파일:attachment/zero_Ilya_Platiere3.png|width=300px]] || ||[[파일:attachment/zero_Ilya_Platiere1.png|width=300px]] || [[파일:attachment/zero_Ilya_Platiere2.png|width=300px]] || 설정도 외모도 노린 건가 싶을 정도로 [[카레이도 스타]]의 [[레이라 해밀턴|누군가]]와 매우 닮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삶 자체가 엄격한 레이라와는 달리 이쪽은 사생활에서는 매일마다 술을 퍼마시고 [[리샤 마오]]에게 아저씨식 성희롱을 하려든다. 그리고 잘 때에는 '''좀 심하게 코를 골면서 큰 대자로 누워서 잔다'''(...).[* 이 모습을 본 로이드는 미묘하게 섹시해서 뒤숭숭한 느낌이 되었다.] 그래도 자타공인의 '''무대 덕후'''. 자신의 무대를 심각할 정도로 사랑하며 협박장 '''따위'''로 공연을 취소하는 것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건 일리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아르크 앙 시엘]]의 멤버 전원이 그렇다. 집은 서쪽 거리에 있는 아파트 빌라 레장의 3층에 거주 중이다. [[세실 노이에스]]와 과거 일요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오랜 친구 사이. 이 때문에 처음 [[로이드 배닝스|로이드]]를 보았을 때에는 세실이 말하던 그 남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꽈악 끌어안아주기도 하였다. 친구의 귀여운 동생으로서 로이드를 제법 괜찮게 보고 있는 듯 하다. 친구인 세실을 닮아서인지 천연 기질이 있는 편인데 종장에서 로이드 일행이 [[그노시스]]에 세뇌당한 경비대원들에게 쫓기는 매우 다급한 상황에서 "헤에, 이건 무슨 어트랙션이지?"라면서 흥미를 보이다가 리샤가 위험하다면서 질질 끌고 데려갔다······. 사람을 보는 눈이 상당한데 무대 소질이 있어보이는 사람을 강압적으로 끌어온다. 근데 어째 끌어오는 면면이 한 명은 [[리샤 마오|희대의 암살자]]이지를 않나 다른 한 명은 [[쉴리 아트레이드|무단침입자]]이지를 않나······. 심지어는 [[셜리 올랜도|용병]]도 꼬실려고 한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